중국 상하이 증시가 열고 주식거래를 시작하는 시간이 10시 30분
실제로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와 상하이 지수의 상관관계를 따져보면 지난달 기준 0.59가 나옴, 영향을 많이 받는 것. (동조화, 커플링)
우리나라 수출이 1/4 이상이 중국으로 가는 만큼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 (외국인 투자자들도 중국과 우리나라를 한 세트로 보는 경향이 있음)

중국경제와 달리 미국의 고용지표는 갈수록 개선되고 있음.

- 국세청이 고액 전세에서 사는 세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확대할 예정.
 전세금이 어디서 나왔는지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하면 증여세와 가산세를 부여
 부동산 소유자들이 거래하고 신고를 안 하거나 축소하여 신고하여 1조 원 가량

- 지난 8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25만6천 명 증가 작년 대비 4달 만에 20만 명대로 떨어짐, 내수 침체로 18만3천 명의 자영업자가 감소(4년 7개월)

- 위안화 평가절하를 한 이후 (11월 이후) 한달동안 주식시장에서 순매도한 금액이 5조 원으로 집계 (아시아 신흥국 중 가장 많이 빠져나갔음)

- 국제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가 투기등급인 BB+로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강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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