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증시가 열고 주식거래를 시작하는 시간이 10시 30분
실제로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와 상하이 지수의 상관관계를 따져보면 지난달 기준 0.59가 나옴, 영향을 많이 받는 것. (동조화, 커플링)
우리나라 수출이 1/4 이상이 중국으로 가는 만큼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 (외국인 투자자들도 중국과 우리나라를 한 세트로 보는 경향이 있음)

중국경제와 달리 미국의 고용지표는 갈수록 개선되고 있음.

- 국세청이 고액 전세에서 사는 세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확대할 예정.
 전세금이 어디서 나왔는지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하면 증여세와 가산세를 부여
 부동산 소유자들이 거래하고 신고를 안 하거나 축소하여 신고하여 1조 원 가량

- 지난 8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25만6천 명 증가 작년 대비 4달 만에 20만 명대로 떨어짐, 내수 침체로 18만3천 명의 자영업자가 감소(4년 7개월)

- 위안화 평가절하를 한 이후 (11월 이후) 한달동안 주식시장에서 순매도한 금액이 5조 원으로 집계 (아시아 신흥국 중 가장 많이 빠져나갔음)

- 국제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가 투기등급인 BB+로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강등함


'손에 잡히는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0-22  (0) 2015.10.22
2015-10-21  (0) 2015.10.21
2015-10-20  (0) 2015.10.20
2015-10-19  (0) 2015.10.19
2015-10-16  (0) 2015.10.16
중국의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6.9%로 발표되었음. 이는 시장 예상치는 6.8%보다 높은 수치.
하지만 바오치(7% 성장률 유지)목표를 지키지 못하였고, 09년 1분기 이후 6년 반 만에 최저치.
이러한 추세면 올해 연간성장률은 2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질 예정, 내년 성장률은 6.5% 내후년은 6.3%로 예상됨.
제조업이 둔화하고, 서비스업이 8% 성장하며 버팀목이 되고 있음.
중국 제조업에 중간재료를 공급하던 국가들(우리나라 포함)은 힘들어 지고 있음
우리나라가 IMF 사태가 터지기 전과 흡사하다는 평가도 많음

- 25년 동안 유지된 통신요금 사전 인가제가 폐지되고 신고제로 변경됨.
 1위 사업자가 요금인상 및 새로운 요금제 출시할 경우 신고만 하면 됨, 요금경쟁을 유도하기 위함
- 주택거래가 두 달 연속 감소하면서, 부동산 시장 심리지수가 129를 기록
 부동산 시장 심리지수는 수치가 높을수록 가격이 오를 거라는 기대감이 높다고 함
- 수도권의 상가 권리금이 하락함, 서울의 경우 20% 넘게 하락
- 뉴욕 증시 중국의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에 소폭 상승
- 독일의 도이치방크가 조직개편과 임원진 물갈이 시작, 1/4 감원을 시작함
- 미국 재무부가 미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한국 정부가 계속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으나 개입양상에서는 비교적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함.


보험 상품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함, 보험사들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함. 하지만 이러다 또 보험료가 오르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음
현행
 상품 개발 시 어떤 위험을 보장하는지, 해당 위험이 발생할 확률이 어느 정도인가를 금융당국에 신고했어야 함.
변경사항
 사전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개발 가능
사전신고 이유 -> 소비자에게 바가지 씌우고, 덤핑상품을 판매할 거라는 우려 때문이었음
바뀐 이유 -> 획일화된 보험상품만 나온다는 말이 많았으나 규제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었고, 보험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소비자가 받는 영향 -> 보험상품의 가격이 다양해질 수 있음. (이전에는 금융당국이 규제를 많이 했기 때문에 / 고혈압 등 몸이 안 좋은 분들은 보험에 가입하기가 어려웠으나 이런 사람들을 위한 상품을 개발하여 판매할 수도 있음 (가격은 비싸질 수 있음)
실손 의료 보험의 경우 규제를 단계적으로 풀 예정 (보험사에서 실손 의료 보험의 손해율이 138%라고 함)
4월 1일 이후에 시행될 수 있다고 함.


'손에 잡히는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0-21  (0) 2015.10.21
2015-09-10  (0) 2015.10.21
2015-10-19  (0) 2015.10.19
2015-10-16  (0) 2015.10.16
2015-10-12  (0) 2015.10.12

금융사기극을 벌인 버나드 메이도프(전 미국연방증권거래 위원회 위원장)은 150년, *분식회계 버나드 에버스(전 월드컴 CEO) 25년, 에너지 기업 엔론의 CEO는 24년 경제사범들에게 미국 법원이 부과한 징역형의 기간이다.

매출을 부풀려 3조원 대출을 받은 모뉴엘 대표에게 징역 23년, 추징금 361억원 선고했다. (23년은 경제사범중에서 가장 무거운 처벌임)

경제범죄는 범죄가 적발되서 처벌받을 때 발생하는 손실보다 범죄를 저질렀을때 발생하는 이익이 더 크면 발생한다. 이런걸 잘 사용한것이 미국이다.
국내에서는....

- 보험료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각종 규제가 폐지됨, 당국의 가이드라인 없이 마음대로 정할 수 있음 (보험료가 상승할꺼란 추측이 있음)

- 시중은행들의 집단대출이 증가함, 전세값이 올라 아파트를 살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기 때문, 대출심사를 강화하고 있음

- 수출가격경쟁력이 떨어지고있음 (주요 경쟁국들의 통화가치가 떨어지는것이 이유)

- 10월 초부터 2주간 진행된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에서 주요 참여업체들의 수익이 21% 상승했다고함, 그런대 이 인상분에는 담배값 인상으로 인한 가격도 들어가 있어서 정확한 통계로 보기 어렵다고 함.

자동차세를 차의 배기량에 비례해서 가격이 다른 이유
세금은 재산이나 소득이 많은 사람이 더 많이 내는 것이 원칙
자동차세는 더 비싼 차를 가지고 있는 경우 더 많이 내는 것이 맞음, 하지만 자동차의 경우 차가 배출하는 오염물질을 정화하는대 사용하는 사회적 비용을 유발시키기도 하기 때문에 배기량이 높은 차가  더 내기도 함
1년에 두번 내는 자동차세는 자산에 따라 내는 세금에 가깝고(영업용의 경우 좀 더 세금이 적게 나옴), 차에 연료를 넣을때 교통에너지환경세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이 배기량에 따라 내는 세금에 가깝다.

*분식회계 =  분식회계란 경영자가 기업 재무제표에 자산이나 이익을 실제보다 부풀리는 방법 등으로 회계장부를 엉터리로 만드는 것

'손에 잡히는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9-10  (0) 2015.10.21
2015-10-20  (0) 2015.10.20
2015-10-16  (0) 2015.10.16
2015-10-12  (0) 2015.10.12
2015-10-08  (0) 2015.10.12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에서 2.7% 낮춤 그리고 내년은 3.3%에서 3.2%로 낮춤
예상한 성장률이 보다 하향, 국내 경제성장률은 2011년부터 5년간 세계평균 경제 성장률을 밑돌고 있는데 이 추세라면 내년에도 이럴 가능성이 높음
10년 6.5% 반짝 성장했고, 08년 부터 줄곧 3% 이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있음.

이게 저 성정이라는 생각보다는 이게 평균이다. 라고 생각하는것이 좋음
경제 성장률은 양적인 지표이기 떄문에 국민의 삶의 질이나 행복도를 반영하지 않기 때문게 국가도 이런 쪽에 신경을 쓴다면 더 좋을 듯.

어제 원달러환율이 하루만에 16.6원 이 하락해서 1130.2원에 마감
원화강세 달러약세인데, 이번달 들어서 55원 넘게 떨어짐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에 과징금을 부과했다가, 기업이 소송걸어서 다시 돌려주는 사례가 늘고 있음 12년 5100억원에서 14년 8000억원으로 크게 늘었음.
여기에 불복한 기업들이 소송을 걸어서 과징금이 취소되어 돌려 받는 액수도  12년 111억 14년 1470억으로 증가함

국내 1,2위 게임업체인 NC와 넥슨이 3년만에 불편한 동거를 끝냄
넥슨이 보유한 NC 지분 전부를 시간외 대량매매 형태로 매각할 것으로 알려짐

국제 신용평가사 피츠가 브라질의 국가 신용등급을 투자 부적격 '직전'수준까지 강등하였음.
앞으로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 향후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 투자 부적격 수준까지 떨어 질 수 있다고 함.

나스닥 지수 1.8% 상승

IRP(개인형 퇴직연금)
1년에 300만원만 넣어도 50만원 정도 씩 세액공제를 해줌
중간에 사정이 생겨서 계약을 해지하면 세액공제금 + @를 토해내야함
IRP를 여러개로 나눠서 하는 경우 토해야하는 금액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서 좋음 
한 은행당 1개의 IRP 계좌만 만들 수 있음.

'손에 잡히는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0-20  (0) 2015.10.20
2015-10-19  (0) 2015.10.19
2015-10-12  (0) 2015.10.12
2015-10-08  (0) 2015.10.12
2015-10-07  (0) 2015.10.12

올들어 분양가가 매매가격보다 더 빠르게 오르고 있음
1평(3.3평방미터)에 7천만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도 등장, 부산 해운대에 있는 320평방미터짜리 펜트하우스 68억원 (역대 최고가)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너무 가파르게 오르고 있음
정부가 부동산경기를 살리기 위해 민간택지의 분양가 상향제를 폐지, 대출 규제 완화, 투기과열지구 해제, 양도세 중과 폐지등 풀 수 있는 규제를 다 풀어서 분양가가 상승하는것으로 보고 있음.

8개월 연속 증가했던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이 지난달 처음 감소세
호조세를 보이던 대구, 광주등 지방의 주택 거래량이 크게 줄어난게 이유
공급과잉에 따른 거래공백이 현실화 하는ㄱ\

- KB국민은행이 매달 조사하는 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상위20%의 가격은 10억원을 증가 (3년 4개월만에 나타난 현상)

- 현재 배기량기준으로 되어있는 자동차세 산정기준을 차량가격기준으로 변경 한다는건 루머이다. (행자부 발표)
자동차세를 가격기준으로 하면 가격은 비슷하지만 연료를 덜 소비하는 차의 경우 조세 혜택을 없에는 거기 떄문에 좀 더 신중한 검토가 필요

- 스탠리 피셔(연준 부의장)과 윌리엄 더들리(미국 뉴욕 연준총제)등 중앙은행 주요 인사들이 올해안에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입장에 대해서 이는 현재로써는 예상과 전망일 뿐 약속은 아니다.
금리 인상 주장을 희석시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
(즉 금리인상 안 할 수 도 있음)

- 삼성 스마트폰과 LG 스마트폰 큰 차이는 없는데 삼성이 더 많이 파는 이유는?
삼성 년간 전세계에 3억대 정도 판매 (LG는 이의 1/5)
소비자 심리 때문, 
무인도에 고립되었을 때 모든 과일을 처음 봤을 경우 어제 먹고 괜찮은 과일을 먹을지 새로운 과일을 먹을지를 선택하는하는 경우와 같음
라면을 먹던걸 사는거와 같은 이유 ( 난 모든 라면 다 먹어봤는데...?;;;) 라고 함

미국은 금리인상여부는 지금 미국 고용시장이 완전고용상태냐 아니냐를 가지고 결정한다고 함.

'손에 잡히는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0-19  (0) 2015.10.19
2015-10-16  (0) 2015.10.16
2015-10-08  (0) 2015.10.12
2015-10-07  (0) 2015.10.12
2015-10-06  (0) 2015.10.12

코스피 지수가 2천선 회복, 8월10일 이후 두달만
1등 공신은 삼성전사(전날 주가 9% 정도 급등), 삼성전자 실적이 예상보다 높았기 때문(51조원 매출, 7조3천억의 영업이익), 이를 예측한 증권사는 한곳도 없었음.

이러한 삼성전자에서 강력한 구조조정이야기가 많이 나옴.
- 3분기 실적이 높은 이유는 환율이 올라서이지, 앞날은 알 수가 없다는 것.

하지만 부채가 쌓이고 재무구조가 불안한 기업은 구조정을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 실적이 좋은 회사는 좀 더 허리띠를 졸라매고, 구조조정이 필요한 회사는 버티는 상황

사상 초유의 저금리 시대에 A등급 이상의 회사채가 매각되지 않는 경우가 있음.
- 기업의 부실위험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외면

중국돈 위안화가 일본 엔화를 제치고 세계 4위권 통화로 부상
- 지난 8월 세계 무역중 위안화의 결제 비중이 2.7%로 엔화의 2.16%를 앞질렀음.
달러화는 45% 유로화는 27% 파운드는 8.5%비율

신흥국가들의 민간기업이 과도한 부채에 시달리고 있음. 초과채무는 3조달러에 육박한다는 IMF의 분석.
-신흥국들의 도산이 세계 금융위기로 증폭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SMP500이 0.8% 상승(8월20일 이후 최고치)

아파트 공용관리비가 평수마다 다른 이유는 법에 명시되어 있음
집합건물법 17조 -> 공용부문에 의한 비용과 수익에 따른 비용은 정해지지 않은 경우 지분비율(평수)에 따라 나눠낸다.

아파트 관리규약을 정하는 경우 다른 방법으로 부과할 수 있음.
바꾸는 법은 주민 10%의 동의를 얻어 발의를 하고 과반수 이상이 동의한 경우 변경 가능.
하지만 재활용품 수익 및 광고수익도 지분비율에 따라 나눠내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음.

'손에 잡히는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0-19  (0) 2015.10.19
2015-10-16  (0) 2015.10.16
2015-10-12  (0) 2015.10.12
2015-10-07  (0) 2015.10.12
2015-10-06  (0) 2015.10.12

주식의 액면가가 500원인 기업이 증가
코스피 상장한 회사 766개중 500원인 기업이 330개(43%)를 차지함 (5천원인 기업 328개, 천원 61개, 2500원 26개, 100원 4개)
액면가가 낮으면 유통주식물량이 늘어나고 거래가 활발해짐 하지만 주가가 싸다는 착시효과가 생길 수 있으니 투자에 주의

주식은 주가가 낮다고 싸다는것은 아님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 7조 3천억원 (시장 전망치보다 10%높음) 6% 늘어남

IMF가 국내 성장률을 3.1%(5월)에서 2.7%로 하향조정
또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3.3%에서 3.1%로 하향조정 (국내 성장률이 세계 성장률 보다 낮음)

피쳐폰 가입자가 8월말 기준 1085만명, 매년 200만명씩 감소하고 있고 스마트폰 가입자는 4234만명

보험사들이 보험금을 깍거나 미지급으로 발생한 소송이 3년사이에 50% 증가, 보험사가 제기한 소송은 73%확률로 보험사가 승리함

건설업체간 경쟁을 부추기는 최저가 낙찰제가 관급공사에서 폐지됨 기획재정부는 '입찰가격 + 수행능력 +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안을 이번주 중으로 입법할 예정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다우지수 0.1% 상승
나스닥 0.7% 하락

TPP 집단적 FTA랑 다를게 없는데 맥시코랑 일본이랑만 FTA를 하면 같은거 같은데 그렇게 하지않는 이유는?
TPP와 FTA을 일일이 맺는건 차이가 있음.
원산지규정 때문, 미국과 FTA를 맺고 있지만 미국에 수출을 할려면 원산지가 우리나라여야지만 관세 없이 수출 가능
TPP는 가입국 어디에서 가져온거라도 관세 없이 수출 가능
FTA와 비교하자면 TPP가 더 좋음, 현재는 12개국이지만 20여개국으로 늘릴 예정이기 떄문에 TPP에 가입하는것이 FTA개별협상하는 것보다 효율적
          FTA가입국이 이미 TPP에 있는 경우에는 조약이 중복됨, 이때는 유리한거 골라서 요구하면 됨 ( 국제 관계에서 이렇다는게 신기함...)

우리나라는 선진국? 신흥국?
     

'손에 잡히는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0-19  (0) 2015.10.19
2015-10-16  (0) 2015.10.16
2015-10-12  (0) 2015.10.12
2015-10-08  (0) 2015.10.12
2015-10-06  (0) 2015.10.12

TPP(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상)타결
12개 국가의 국내총샌산(GDP)  28조 달러 (전세계 38%)
1위 미국 3위 일본
국내는 여기에서 빠져있음 ( 일본, 멕시코를 제외한 국가와 FTA협상이 체결되어 있기 때문 )

     - 돈을 실수로 송금한 경우 (하루 평균 2천건 정도 발생한다고 발표)수취인에게 직접 요청을 해야하는대 이때 돈을 안돌려주거나, 휴면계좌, 연락이 안되는 경우, 압류 계좌인 경우에는 받기 어려움
          - 공돈생겼다고 그냥 쓰면 '횡령죄'로 형사고발 당할 수 있으니 그냥 돌려주는게 좋음

     - 자동차 소유주 동의없이 '차량등록번호'만으로 압류, 저당, 세금 체납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음
          App -> mycar / web -> ecar.go.kr 이용

계좌이동제 -> https://www.payinfo.or.kr/ 참고

내년 2월쯤 부터는 은행창구에서 신청이 가능
통신사, 보험사,카드사만 인터넷으로 자동이체가 이전되며 다른 자동이체의 현재는 확인만 가능
내년 2월부터는 모두가 가능 또한 모든 자동이체가 한꺼번에 가능
-> 그냥 2월부터 정식서비스 한다고 생각하고 그 이전은 베타테스트 입니다.

사찰입장시 받는 입장료는 받는 금액과 어떻게 사용할 지는 사찰이 알아서 정함, 확인도 불가함

국내 문화재가 사찰 및 개인과 같은 민간이 보유한 문화재가 많이 있기 때문 그런대 관람료는 개인이 알아서 하는대 정비하는 대에는 세금을 이용함


면세점의 경우 

'손에 잡히는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0-19  (0) 2015.10.19
2015-10-16  (0) 2015.10.16
2015-10-12  (0) 2015.10.12
2015-10-08  (0) 2015.10.12
2015-10-07  (0) 2015.10.12

+ Recent posts